대학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대학생들 사이에서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이 궁금해요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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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숭세단 신소재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학점도 높진않고 쌓아논 스펙이 하나도 없어 겨울방학때부터 뭐라도 해보고하 하는 마음에 일단 spta공정 실습 경험부터 쌓고자 하는데요. 계절학기를 수강할 예정이라 종강 후 사이기간에는 들을수 있는 교육이 구조형성실습만 있습니다. 구조형성실습은 포토.에치.클리닝.cvd.산화에 대한 실습공정이 이루어지는듯 합니다. 조금 여유있게 기다렸다 1월이나 2월에 열리는 교육에 참가하는게 맞을까요? 사실 공정실습은 언제든 할수 있을거같기도한데 뭐라도 빨리 해야할거같아서 조급한거같긴합니다. spta공정 실습해보신분들이 있다면 간단한 후기나 어떤교육이 좋을지도 추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정실습 같은걍우도 여러 기관에서 진행되는데 기관마다 차이가 있을지... 좀 더 좋은기관에서 하기위해 기다려보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입사 1달차 신입입니다. 원래 목표는 사기업이였던지라 계속 이직만을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서류도 계속 넣고 있고, 서류 합격 후 다음 전형을 준비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이직은 무조건 한다는 가정 하에 1년정도 지금 다니는 공기업을 다녀볼지말지 입니다. 현재 및 미래에 진행할 업무들이 모두 이직하고 싶은 직무와 관련이 있어서 1년정도 다니면서 더 배우면 제 경쟁력이 높아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년동안 공기업에 재직한다고 해서 공기업 특성상 유의미하게 서류에 어필할만한 프로젝트 등은 딱히 없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3년 후에 경력으로 이직하라고도 하시는데 공기업 경력은 물경력으로 취급받을까 그렇기도 하고요.. 물론 사기업에 최종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를 오래 다니신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바로 이직 vs 1년 후 이직 vs 3년 후 경력 이직 어떤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을까요?
부산대 고분자공학과 삼수로 들어왔고 일반휴학 5학기 하고 알바하거나 여행다니고 놀았어요. 부울경 지역 중소 갈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나이 많아서 힘들까요?
서울 국숭세단 신소재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학점도 높진않고 쌓아논 스펙이 하나도 없어 겨울방학때부터 뭐라도 해보고하 하는 마음에 일단 spta공정 실습 경험부터 쌓고자 하는데요. 계절학기를 수강할 예정이라 종강 후 사이기간에는 들을수 있는 교육이 구조형성실습만 있습니다. 구조형성실습은 포토.에치.클리닝.cvd.산화에 대한 실습공정이 이루어지는듯 합니다. 조금 여유있게 기다렸다 1월이나 2월에 열리는 교육에 참가하는게 맞을까요? 사실 공정실습은 언제든 할수 있을거같기도한데 뭐라도 빨리 해야할거같아서 조급한거같긴합니다. spta공정 실습해보신분들이 있다면 간단한 후기나 어떤교육이 좋을지도 추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정실습 같은걍우도 여러 기관에서 진행되는데 기관마다 차이가 있을지... 좀 더 좋은기관에서 하기위해 기다려보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입사 1달차 신입입니다. 원래 목표는 사기업이였던지라 계속 이직만을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서류도 계속 넣고 있고, 서류 합격 후 다음 전형을 준비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이직은 무조건 한다는 가정 하에 1년정도 지금 다니는 공기업을 다녀볼지말지 입니다. 현재 및 미래에 진행할 업무들이 모두 이직하고 싶은 직무와 관련이 있어서 1년정도 다니면서 더 배우면 제 경쟁력이 높아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년동안 공기업에 재직한다고 해서 공기업 특성상 유의미하게 서류에 어필할만한 프로젝트 등은 딱히 없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는 3년 후에 경력으로 이직하라고도 하시는데 공기업 경력은 물경력으로 취급받을까 그렇기도 하고요.. 물론 사기업에 최종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회사를 오래 다니신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바로 이직 vs 1년 후 이직 vs 3년 후 경력 이직 어떤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을까요?
부산대 고분자공학과 삼수로 들어왔고 일반휴학 5학기 하고 알바하거나 여행다니고 놀았어요. 부울경 지역 중소 갈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나이 많아서 힘들까요?
답변 2
멘티님, 대학생들 사이에서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동아리나 학회 활동, 소규모 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자율적 참여와 취미 활동을 다양하게 시도해보는 것입니다. 다양한 모임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관심사를 공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흥미와 즐거움이 생깁니다. 자신만의 소소한 목표(예: 운동·여행·공모전 참가)나 스스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경험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불필요한 비교 대신 본인에게 솔직해지면 자신만의 행복 포인트가 빠르게 생깁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